생일에 처음 가본 해운대 호빠, 생각보다 기억에 남았던 밤
처음엔 그냥 생일 술자리 정도로 생각했다 처음부터 특별한 밤을 계획했던 건 아니었다. 친구 생일을 맞아 부산 해운대에서 모이기로 했고, 저녁을 먹고 가볍게 술 한잔하는 정도로 생각했다. 생일이라고 해도 매번 거창하게 준비하는 건 부담스럽고, 오랜만에 얼굴 보고 맛있는 음식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. 그런데 막상 해운대에 도착하니 분위기가 조금 달랐다. 낮에는 바다를 보고, 카페에 들르고, 저녁에는 … 더 읽기